


1월23일(목) 오후3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8층공연장에서는
소풍문화예술단의 문화공연이 설맞이로 진행되었다.
매년 명절마다 특별한 공연으로 찾아와주시는 공연단 덕분에
환우분들의 눈과 귀가 모처럼 호강하는 다채로운 순서로 펼쳐졌다.
고고장구로 분위기를 확 살리면서 가수분들의 열띤 무대로 이어진 공연은
환우분들의 어깨가 자동으로 들썩들썩, 손바닥을 짝짝짝,
환호성과 함께 환우분들의 떼창까지 신명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음향을 해주신 서홍식 가수는 효사랑과 인연을 맺고
공연 때마다 봉사를 오신 게 15년이 넘어가는 찐찐찐 봉사자이다.
너무도 소중한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공연도 좋지만 간식이 빠질 수 없기에 설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따뜻한 어묵과 바나나, 주스까지 풍성한 간식으로 몸도 마음도 푸근한 시간이 되었다.
공연 가운데 조복순 수석병동장의 세배 인사는 환우분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의 다짐이 느껴지며
올해도 건강하기를 비는 마음까지 뭉클하기도 했다.
또한 설을 맞이하여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환우분들에게 포근한 무릎담요를 선물로 드렸다.
1월23일(목) 오후3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8층공연장에서는
소풍문화예술단의 문화공연이 설맞이로 진행되었다.
매년 명절마다 특별한 공연으로 찾아와주시는 공연단 덕분에
환우분들의 눈과 귀가 모처럼 호강하는 다채로운 순서로 펼쳐졌다.
고고장구로 분위기를 확 살리면서 가수분들의 열띤 무대로 이어진 공연은
환우분들의 어깨가 자동으로 들썩들썩, 손바닥을 짝짝짝,
환호성과 함께 환우분들의 떼창까지 신명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음향을 해주신 서홍식 가수는 효사랑과 인연을 맺고
공연 때마다 봉사를 오신 게 15년이 넘어가는 찐찐찐 봉사자이다.
너무도 소중한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공연도 좋지만 간식이 빠질 수 없기에 설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따뜻한 어묵과 바나나, 주스까지 풍성한 간식으로 몸도 마음도 푸근한 시간이 되었다.
공연 가운데 조복순 수석병동장의 세배 인사는 환우분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의 다짐이 느껴지며
올해도 건강하기를 비는 마음까지 뭉클하기도 했다.
또한 설을 맞이하여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환우분들에게 포근한 무릎담요를 선물로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