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직원자녀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5년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을
2월8일(토) 8층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은
직원자녀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만학도로 꿈을 이어가는
전북지역 간호학과 학생 총 32명에게 총 32,0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만학도로 나이팅게일의 꿈을 이어가는 간호학과 학생 중 한명은
효사랑에서 좋은 취지로 장학금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과
이를 계기 삼아 간호학생으로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연 병원장은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여러분은 학생이므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또한 공부만이 사회의 일등은 아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운동이건 예술이건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도 잘 챙기고 친구들과도 관계도 좋게 하고 운동도 잘해
삶에 발란스를 잘 갖추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의 장학금을 받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앞으로 병원이 더욱 성장해서 더 많은 기회와 지역사회에 더 많은 장학금 전달을 약속하셨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는 직원자녀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5년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을
2월8일(토) 8층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은
직원자녀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만학도로 꿈을 이어가는
전북지역 간호학과 학생 총 32명에게 총 32,0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만학도로 나이팅게일의 꿈을 이어가는 간호학과 학생 중 한명은
효사랑에서 좋은 취지로 장학금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과
이를 계기 삼아 간호학생으로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연 병원장은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여러분은 학생이므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또한 공부만이 사회의 일등은 아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운동이건 예술이건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도 잘 챙기고 친구들과도 관계도 좋게 하고 운동도 잘해
삶에 발란스를 잘 갖추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의 장학금을 받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앞으로 병원이 더욱 성장해서 더 많은 기회와 지역사회에 더 많은 장학금 전달을 약속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