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와플향기 사랑을 싣고”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한지도 벌써 4년째이다.
상생협약기관과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기관.기업 연합 봉사활동을 와플봉사로 다니면서
사랑의 향기를 전달하였다.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시고,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간식을 드시면서
무엇보다도 요양원 현장에서 직접 임직원들이 구워서 드리는 와플이
그 어느 와플보다 맛이 있다고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예전에는 가족들을 위해 맛난 간식도 만들어주시고
자녀들을 위해 살아오셨던 만큼
이제는 대접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는 게 마땅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2월달에는 6일(목)과 20일(목)에 각각 전주굿모닝요양원과 은하수요양원을
임직원들이 가서 로비에서 와플도 굽고 음료도 드리면서
재롱도 부리고 정성껏 간식을 나눠 드렸다.
평소 촉탁의를 통해서 요양원과 병원 간의 원활한 연계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있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급성 악화를 방지하며 의료비용을 절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가족들도 안심하실 수 있도록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 강화해 나갈 것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와플향기 사랑을 싣고”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한지도 벌써 4년째이다.
상생협약기관과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기관.기업 연합 봉사활동을 와플봉사로 다니면서
사랑의 향기를 전달하였다.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시고,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간식을 드시면서
무엇보다도 요양원 현장에서 직접 임직원들이 구워서 드리는 와플이
그 어느 와플보다 맛이 있다고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예전에는 가족들을 위해 맛난 간식도 만들어주시고
자녀들을 위해 살아오셨던 만큼
이제는 대접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는 게 마땅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2월달에는 6일(목)과 20일(목)에 각각 전주굿모닝요양원과 은하수요양원을
임직원들이 가서 로비에서 와플도 굽고 음료도 드리면서
재롱도 부리고 정성껏 간식을 나눠 드렸다.
평소 촉탁의를 통해서 요양원과 병원 간의 원활한 연계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있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급성 악화를 방지하며 의료비용을 절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가족들도 안심하실 수 있도록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 강화해 나갈 것이다.